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최승완 교수 ‘에센셜 아로마테라피’ 개정3판 출간

아로마테라피 분야 스테디셀러로 최신 정보 반영한 수정판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최승완 대표가 ‘에센셜 아로마테라피’ 개정3판을 출간했다

서울--(뉴스와이어)--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IACC)의 최승완 대표가 의학서원에서 ‘에센셜 아로마테라피’ 개정3판을 출간했다.

‘에센셜 아로마테라피’는 세계적으로 인정되는 ITEC (국제테라피자격시험위원회, International Therapy Examination Council)의 국제아로마테라피 교육기준과 함께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교수진이 병원, 학교, 기관 등에서 진행해온 다양한 아로마테라피 임상, 연구, 프로젝트 경험을 더한 책으로, 아로마테라피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며 체계적인 안내서다.

이번 개정3판은 최신 아로마테라피 국제표준교육과정의 개정된 내용과 최신 국내외 임상 정보를 추가해 업그레이드했고, 아로마테라피의 원리와 이해, 중요한 52가지 에센셜 오일 및 26가지 캐리어 오일의 특성과 치유적 효능, 효과적인 블랜딩 기법 등에 컬러 사진을 추가해 이해를 도왔다. 또한 각 신체 시스템별 아로마테라피의 효과, 증상별 적용 오일, 아로마테라피의 효과적 적용법인 아로마 마사지법과 필요한 사항들을 기술했다.

이 책은 출간 이후 지금까지 아로마테라피, 보건, 피부, 뷰티, 간호, 의학, 보완대체요법, 건강 관련 분야의 대학교와 대학원의 교재로 선정됐으며 아로마테라피 연구자들에게는 기본서로 사용되고 있다.

저자인 최승완 대표는 현재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국제ITEC아로마테라피과정 지도교수 등 대학과 종합병원, 보건소, 건강지원센터 등 각급 기관에서 아로마테라피와 건강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일본 후쿠오카의 IHAK (International Holistic Academy KISSAKO) 국제아로마테라피 콘퍼런스에 해외 연자로 초청돼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신 아로마테라피 정보는 물론 컬러 사진을 추가해 이해도를 높이고, 에센셜 오일의 효능에 한국어를 병기해 처음 아로마테라피를 공부하는 사람도 읽기 수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에센셜 아로마테라피’ 개정3판은 전국의 주요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건강전문가인 전문아로마테라피스트 양성을 위해 국제ITEC아로마테라피스트과정을 오는 3월 개강할 예정으로, 이 과정의 수강을 원할 경우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나 전화 상담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소개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가톨릭대학교에서 국제자격ITEC아로마테라피과정,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과정을 교육하고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기업과 대학 등에서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서초구립노인요양센터, 호스피스 완화 의료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과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아로마테라피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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