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뉴스와이어)--멀티플라이 그룹(Multiply Group PJSC)(아부다비증권거래소: MULTIPLY)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본사를 두고 모빌리티, 미디어 및 커뮤니케이션, 에너지 및 유틸리티, 뷰티 및 웰니스 등 4개 부문에서 전 세계에 투자하고 사업을 운영하는 투자 지주회사다. 그룹은 성공적으로 모든 규제 승인을 받는 조건부로 증자를 통해 카스텔라노 인베스트먼트(Castellano Investments S.À R.L.)(이하 회사)(텐담 브랜즈(Tendam Brands S.A.U) 및 기타 자회사의 소유주)의 지배 지분 67.91%를 확보하고 회사의 대주주가 되는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각각 CVC 펀드(CVC Funds)와 PAI 파트너스(PAI Partners)의 기업 투자 수단인 라노 홀딩스(Llano Holdings S.À R.L.) 및 아카디안 인베스트먼트(Arcadian Investments S.À R.L.)는 회사의 소액 주주로 남게 됐다.
텐담은 시장 점유율 기준으로 스페인의 2대 의류 그룹이자 유럽을 대표하는 옴니채널 의류 그룹이다. 멀티플라이 그룹은 텐담의 다음 성장 단계를 이끌며, 추가적인 국제적 확장과 그룹의 옴니채널 생태계 발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거래는 관련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성사될 수 있다.
이번 투자로 멀티플라이 그룹은 소매 및 의류 부문에서 존재감을 굳건히 했고, 텐담은 새로운 업종의 앵커 역할을 하게 됐다. 이번 거래는 멀티플라이 그룹의 유럽에 대한 최초 대규모 투자로 기록되며, 지리적으로 중요한 성장을 대표하고 소비자 중심 비즈니스에서 입지를 심화하는 계기가 됐다.
2020년 이후 텐담은 분기별로 꾸준히 성장하며 핵심 시장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공고히 하고 국제적 입지를 넓혀왔다. 2025년 1월 말 기준 텐담의 지난 12개월(LTM) 총매출은 약 14억유로, IFRS-16 이후 EBITDA는 3억4100만유로를 기록했다.
멀티플라이 그룹의 그룹 최고경영자 겸 전무이사인 사미아 부아자(Samia Bouazza)는 “텐담의 과반수 지분 인수로 멀티플라이 그룹의 세 가지 전략적 목표를 달성했다. 첫째, 두 자릿수 EBITDA 성장을 창출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향해 전진할 수 있게 됐다. 둘째, 우리가 목표로 삼아왔고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믿어온 소매 및 의류 부문에 처음으로 진출하게 됐다. 마지막으로 이번 인수는 글로벌 확장 노력의 가시적인 단계로, 그룹이 향후 몇 년간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전략적 입지를 다졌다”라고 말했다.
텐담은 4개 대륙 약 80개국 1800여 매장에 입점한 옴니채널 의류 리테일 분야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했다. 텐담은 주로 프리미엄 매스 마켓 부문에 포지셔닝된 12개의 자체 브랜드(위민시크릿(Women’secret), 스프링필드(Springfield), 코르테필(Cortefiel), 페드로 델 히에로(Pedro del Hierro), 호스 인트로피아(Hoss Intropia), 슬로우러브(Slowlove), 하이스피리츠(High Spirits), 대시 앤 스타즈(Dash and Stars), OOTO, 하이앤바이(HI&BYE), 밀라노(Milano), 아동복 라인 스프링필드 키즈(Springfield Kids))뿐만 아니라 200개에 달하는 타사 브랜드, 탄탄한 로열티 클럽,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역량, 직영 매장, 코너 및 프랜차이즈 등 1800여 곳의 광범위한 판매 지점 네트워크 및 온라인을 갖추고 있다.
전략적 관점에서 볼 때 이번 인수는 멀티플라이 그룹이 텐담의 브랜드 플랫폼과 강력한 실적을 바탕으로 1조3000억유로 규모의 글로벌 의류 리테일 시장에 진출해 미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최근 멀티플라이 그룹이 엑셀런스 프리미어 인베스트먼트(Excellence Premier Investment), 미디어 247(Media 247), 백라이트 미디어(BackLite Media), 더 그루밍 컴퍼니 홀딩(The Grooming Company Holding)의 지배 지분을 성공적으로 인수하고, 2024년 효율성 목표를 초과 달성한 일련의 인수 및 수직적 구축 활동에 이어 이뤄졌다.
텐담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자우머 미켈(Jaume Miquel)은 “텐담 5.0(Tendam 5.0) 전략을 실행한 이래 텐담은 라이벌이 없는 독보적인 옴니채널 생태계 구축에 힘입어 탁월한 성장세를 보였다. 멀티플라이 그룹의 투자는 이러한 전략에 대한 지지이며,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 마찬가지로 CVC 펀드와 PAI는 라노와 아카디안을 통해 연속성과 회사에 대한 강력하고 심층적인 이해를 제공한다. 헌신적인 경영진과 협력하는 우리의 모든 투자자는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보장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다”라고 강조했다.
라노 홀딩스 이사인 캐롤라인 괴르겐(Caroline Goergen)은 “멀티플라이 그룹과 파트너십을 맺고 텐담의 새로운 성장 단계를 계속 지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 독보적인 브랜드 생태계를 조성하고 시장을 크게 앞지른 성과를 거둔 텐담 경영진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우리는 텐담의 성장 전망과 지속적인 투자에 여전히 큰 열정을 품고 있다”라고 말했다.
PAI의 플래그십 펀드 스페인 파트너 겸 책임자인 로라 뮤리스(Laura Muries)는 “2017년 투자 이후 텐담과의 파트너십은 뛰어난 팀이 이끄는 성공적인 혁신 여정이었다. 현재 텐담은 수익성이 높은 선도적인 옴니채널 기업으로서 2400만 고객에 대한 독보적인 액세스를 보유하고 시장 수준을 뛰어넘는 지속적인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우리는 이 새로운 전략을 국제적으로 더욱 발전시키는 일을 계속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멀티플라이 그룹은 이번 거래에 대해 그린힐(Greenhill, 미즈호 계열사), 호건 로벨스(Hogan Lovells), KPMG의 자문을 받았다. 카스텔라노(Castellano)와 현재 주주들은 우리아 메넨데즈(Uria Menendez)의 자문을 받았다. 라몬 에르모실라 아보가도스(Ramón Hermosilla Abogados)와 레이텀 앤 왓킨스(Latham & Watkins LLP)도 이번 거래의 법률 자문을 맡았다.
멀티플라이 그룹은 2024년에 모빌리티, 미디어, 뷰티 부문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입지에 힘입어 주요 지표에서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전년 대비 56% 급증해 AED 20억디르함을 돌파한 그룹의 매출은 모든 업종에서 두 자릿수의 유기적 성장을 달성하며 가속됐고, 그 결과 그룹 EBITDA는 15% 증가한 AED 19억디르함을 기록했다.
*뉴스 제공: AETOSWire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4214631/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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