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금) GS샵 소유진쇼에서 SNS 공동구매 완판템으로 유명한 AMT 냄비 세트를 선보인다
서울--(뉴스와이어)--GS샵이 소유진쇼에서 독일 유명 조리도구 브랜드 ‘AMT Gastroguss(에이엠티 가스트로구스, 이하 AMT)’를 선보인다.
GS샵은 5월 30일(금) 저녁 8시 35분부터 시작하는 ‘소유진쇼’에서 AMT ‘통 5중 샤프 파티웍(28cm)’과 ‘샤프 멀티쿠커(22cm)’ 2종 세트를 방송한다. AMT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에서 수십 차례 공동구매 완판을 기록하며 유명해진 프리미엄 브랜드다. GS샵 모바일 앱에서도 2024년 AMT 조리도구 주문액이 3년 전인 2021년 대비 약 850% 증가하며 주방용품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GS샵이 AMT 상품을 첫 방송에도 불구하고 간판 프로그램인 소유진쇼에 편성한 이유는 이 상품이 건강한 삶과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Younger & Wiser(영거 앤 와이저)’ 고객에게 최적화된 상품으로 평가하고 있어서다.
AMT 냄비 세트는 음식물이 직접 닿는 내부가 ‘316Ti 티타늄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됐다. ‘316Ti 티타늄 스테인리스 스틸’은 인체에 안전해 임플란트나 인공관절 같은 의료용품에 사용되는 고급 금속으로 부식을 방지하고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음식은 물론 식재료가 직접 닿는 조리도구 소재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고객에게 좋은 제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MT 기술력과 디자인도 한몫했다. AMT는 독일 전통 주물 기술과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을 결합한 상품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유럽 다수의 미슐랭 레스토랑과 고급 호텔 셰프들이 AMT 조리도구를 사용 중이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를 비롯해 다수의 국제 디자인상을 수상할 정도로 디자인 우수성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소유진쇼에서는 특별히 공동구매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파티웍’과 ‘멀티쿠커’를 세트로 구성해 선보인다. 두 상품 모두 통 5중 구조로 열전도율과 보온력이 뛰어나고 인덕션, 가스레인지, 오븐 등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다. 식기세척기 사용도 안전하고 내부에 용량 눈금이 표시돼 있어 편리하다. 파티웍은 깊이가 충분해 볶음, 찜, 튀김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스테인리스 찜망이 기본 구성으로 제공된다. 멀티쿠커는 국물 요리나 소스 조리에 적합한 크기로, 매일 사용하기에 적합한 조리도구다.
이혜원 GS샵 라이프밸류팀 MD는 “좋은 식재료만큼 조리도구도 중요하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건강한 소재로 만든 상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AMT 냄비 세트는 수차례 진행된 공동구매를 통해 매일 쓰기 좋은 실용성과 감각적인 디자인, 안전한 소재가 검증된 만큼 고객 식탁에 건강한 변화를 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