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생활 밀착형 온라인 광고 4편 공개… 운동부터 육아까지 일상 속 ‘믿으니까 우린 삼다수 좋아마심’

분야별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한 신규 온라인 광고 4편 온에어
프리미엄 생수 제주삼다수,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멀티모델 전략 강화
김민지 러닝 클래스, 급식대가 쿠킹 클래스 등 오프라인 연계 이벤트 진행 예정

2025-06-02 10:23 출처: 제주삼다수

제주삼다수 2025 광고 캠페인 ‘믿으니까 좋아마심’ 멀티모델 캡처컷

제주--(뉴스와이어)--제주삼다수가 MZ세대의 공감대를 겨냥한 신규 온라인 광고 4편을 공개했다. 종합편을 비롯해 운동, 요리, 육아 등 다양한 일상 속 순간을 테마로 한 이번 광고는 ‘믿으니까, 삼다수 좋아마심’이라는 메시지 아래 물 선택에 대한 고민과 기준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언제 어디서나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제주삼다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운동편에서는 육상 국가대표 김민지 선수가 운동 후에도 신뢰할 수 있는 물을 고르는 모습을 보여주며 ‘마시는 것까지가 운동’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요리편에서는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가 “밥짓기, 은근히 어렵죠?”라는 말과 함께 “밥 지을 때 쌀보다 물이 더 많이 들어간다”는 정보를 전하며, 물맛이 요리의 기본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가족 크리에이터 태요미네가 출연한 육아편은 활동량이 많아지는 시기, ‘아이 물만큼은 좋은 것으로 줘야겠다’는 엄마의 고민을 담아내며 제주삼다수가 언제나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물이라는 점을 부각한다. 신규 온라인 광고 4종은 제주삼다수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삼다수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오프라인 소비자 체험 이벤트로도 확장한다. 오는 7월에는 김민지 선수와 함께하는 러닝 클래스와 급식대가가 참여하는 쿠킹 클래스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일상 속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제주삼다수는 소비자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신뢰할 수 있는 물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삼다수는 2025년 1분기 기준 시장 점유율 40.4%를 기록하며 국내 생수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출시 이후 27년간 변함없는 맛과 품질로 소비자에게 가장 신뢰받는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