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 뉴욕--(뉴스와이어)--프로세스 인텔리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셀로니스(Celonis)가 셀로스피어 2025(Celosphere 2025)에서 전 세계 선도 기업들이 프로세스 인텔리전스(PI)를 기반으로 하는 엔터프라이즈 AI를 사용하여 운영을 재창조하고 실제 비즈니스 결과를 창출하는 방법을 선보였다.
셀로니스의 공동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알렉스 린케(Alex Rinke)는 기조 연설에서 “많은 조직이 AI 투자에 대한 수익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일은 그들이 ‘엔터프라이즈 AI’를 기술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자주 발생한다. 실제로 이는 운영의 모든 부분에 AI를 주입하는 전략적 규율이다. 이것이 바로 셀로니스와 우리 파트너가 고객이 하는 일을 돕는 것이다. 우리는 AI에 필요한 컨텍스트를 제공한다. 우리는 AI가 올바른 위치에 배치하도록 고객들을 안내한다. 그리고 그들이 하고 있는 다른 모든 일과 함께 작동하도록 한다”고 말했다.
셀로니스의 개방형 플랫폼과 그 생태계가 주도하는 고객 모멘텀
셀로니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Celonis Process Intelligence Platform)은 고객이 시스템, 부서 및 기타 조직 전반에 걸쳐 운영에 대한 살아있는 디지털 트윈인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그래프(Process Intelligence Graph)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래프 외에도 셀로니스 플랫폼은 자율 프로세스와 에이전트를 분석, 설계 및 운영하는 기능을 제공하여 AI를 기업 운영에 효과적으로 통합한다.
매일 활발한 서비스 및 기술 파트너 생태계는 AI 기반의 구성 가능한 솔루션으로 셀로니스의 개방형 플랫폼을 확장하고 우리의 공동 고객이 운영을 혁신하여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자동차 제조업체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는 셀로니스를 사용하여 정시 납품 개선 및 의사 결정 가속화를 포함한 혁신적인 결과를 달성했다.
· 빈마(Vinmar): 셀로니스는 플라스틱 및 화학 유통 회사인 빈마가 $3B규모 사업부의 주문-현금 프로세스를 완전히 자동화된 지능형 운영으로 전환하도록 도왔다.
· 유니퍼(Uniper): 다국적 에너지 회사 유니퍼는 셀로니스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여 운영 전반에 걸쳐 AI 사용을 확장하여 종단간 프로세스 오케스트레이션을 가능하게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 및 산업 코파일럿(Copilot) 사장인 찰스 라마나(Charles Lamanna)는 “셀로니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엔터프라이즈 운영에 가능한 것을 재정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셀로니스의 프로세스 인텔리전스를 마이크로소프트 AI(Microsoft AI) 및 코파일럿(Copilot)과 결합함으로써 조직이 자동화를 넘어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는 지능적이고 적응력이 뛰어난 시스템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니퍼의 CIO인 한스 페졸드(Hans Pezold)는 “마이크로스프트의 AI 생태계를 셀로니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와 결합하면 AI를 효과적으로 배치하고, 워크플로를 지능적으로 자동화하고, 성능을 지속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이는 AI 성공을 위한 기반이다”고 말했다.
셀로니스 소개
셀로니스(Celonis)는 사람, 회사 및 지구를 위한 프로세스를 만든다. 프로세스 마이닝과 AI로 구동되는 셀로니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프로세스 데이터와 비즈니스 컨텍스트를 통합하여 비즈니스 운영의 살아있는 디지털 트윈을 만든다. 셀로니스는 전 세계 수천 개의 기업이 비즈니스가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이해하고 파트너와 함께 운영 방식을 혁신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지능형 솔루션을 구축하여 수십억달러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셀로니스는 독일 뮌헨과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 20여 지사를 두고 있다.
© 2024 Celonis SE. All rights reserved. Celonis 및 Celonis ‘물방울’ 로고는 독일 및 기타 관할권에서 Celonis SE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이다. 기타 모든 제품 및 회사 이름은 해당 소유자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이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