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오룡지구 ‘다시 빛나는 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골목상권 기반 주민 조직, 도시재생 자생 운영 주체로 공식 출범

2026-03-27 13:02 출처: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3월 26일 7BASE에서 열린 ‘다시 빛나는 협동조합’ 창립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뉴스와이어)--천안시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지역 활동가 조직 ‘다시 빛나는 협동조합’이 26일 천안시 동남구 신부7길 14 7BASE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창립총회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형성된 주민 참여 기반을 바탕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이끌어갈 지속가능한 자생적 운영 주체가 공식 출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다시 빛나는 협동조합은 문화·예술, 자원순환, 미디어, 로컬푸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지역 기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과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정관 확정 △임원 선출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조직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다시 빛나는 협동조합 이정식 이사장은 “그동안 협의회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해왔다면 이제는 협동조합의 틀 속에서 한층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함께 힘을 모아 오룡지구 골목에 긍정적이고 꾸준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다시 빛나는 협동조합은 조합원 확대를 시작으로 거점시설 운영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기반 사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소개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공간 활력 재창출’이라는 미션과 ‘천안시 도시재생을 종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라는 비전으로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운영, 대내외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자생적 도시재생 기반 마련, 도시재생 성과 확산 등을 수행한다. 관련 사업으로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오룡지구 특화재생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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