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북스 출판사, 소설 ‘고철’ 출간

2026-04-23 11:25 출처: 바른북스

‘고철’, 솔하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180쪽, 1만5000원

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 출판사가 소설 ‘고철’을 펴냈다.

◇ 책 소개

‘사랑이 슬퍼 봤자, 얼마나 슬프겠어?’

모두가 감정, 특히 사랑에 소홀한 오늘날, 그것의 힘은 얼마나 강력하고, 또 우리를 어떻게 무릎 꿇릴까? 망가진 그들을 보며 우리는 어떤 사랑을 꿈꿔야 할까?

‘고철’은 사랑의 감정을 극한까지 밀어붙였을 때 인간이 어떤 방식으로 무너지는지를 탐구한 감정 중심 SF 로맨스다. 작가는 ‘사랑이 슬퍼 봤자, 얼마나 슬프겠어?’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사랑의 파국과 잔존 감정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본 작품은 유언으로 시작해 유언으로 끝나는 구조를 취하며, 이미 끝난 관계의 잔해 위에서 진행되는 서사를 통해 사랑 이후에 남는 감정의 ‘부패 과정’을 서늘하게 그려낸다.

◇ 저자

솔하

2011년 여름에 태어나, 현재 진주여자중학교에 재학 중.

인스타그램: s01ha_11

◇ 차례

프롤로그

1장. 설계된 존재

2장. 가족

3장. 예정된 폭력

4장. 위미종장(爲美終章)

5장. 추모곡

외전

작가의 말

◇ 출판사 서평

이 작품은 작가 스스로에게 던진 감정 실험에서 출발했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개인을 어디까지 잠식할 수 있는지 그리고 관계가 끝난 뒤에도 감정이 어떻게 잔존하는지 서사적으로 검증하고자 했다.

특히 ‘고철’은 기존 로맨스가 보여주는 감정의 고양이나 치유보다, 사랑 이후에 남겨지는 잔여 감정과 정서적 후유증에 주목한다. 이를 통해 독자에게 보다 서늘하고 오래 잔존하는 정서적 여운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른북스 소개

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barunboo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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