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팔육이,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미래 콘텐츠 산업 인재 양성 나선다

디지털 콘텐츠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 연결… 멘토링·직업체험·현장실습·인턴십 등 협력 추진

2026-06-09 13:05 출처: 에프팔육이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박성민 교사(왼쪽)와 에프팔육이 최지원 대표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남--(뉴스와이어)--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교장 전은희)와 AI 기반 콘텐츠 기업 f862(대표 최지원, 이하 에프팔육이)가 지난 5월 22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에프팔육이 최지원 대표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영상연출과 박성민 부장교사가 참석해 양 기관의 상호 협력과 미래 콘텐츠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에프팔육이는 AI 기반 콘텐츠 플랫폼과 영화·영상 콘텐츠 사업을 운영하며 콘텐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영화 플랫폼 운영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창작자 및 예비 콘텐츠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는 경기도 하남시에 소재한 국내 대표 콘텐츠 특성화 고등학교로, 애니메이션·영상·만화·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 인재를 양성하며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콘텐츠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뉴미디어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에프팔육이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는 △기관 문화사업 및 콘텐츠 분야 상호협력 △현장 중심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학생 대상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특성화고 현장실습 운영 및 지원 △인턴십 및 취업 연계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현직 콘텐츠 산업 종사자와 학생들을 연결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영상·영화·애니메이션 분야의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특성화고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콘텐츠 제작 및 운영 환경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에프팔육이 최지원 대표는 “콘텐츠 산업은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인재가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현업의 경험을 직접 접하고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영상연출과 박성민 부장교사는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는 것은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에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흐름을 직접 체감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프팔육이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에프팔육이 소개

에프팔육이(f862 Inc.)는 예술과 기술이 만나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구축해가는 기업이다. 단편·장편 영화에서 추출한 스톡 콘텐츠를 활용한 ‘f862 STOCK’, 한국적 시네마틱 영상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AI 기반 영상 생성 서비스 ‘AiKINO’를 운영하며 창작자와 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다. 에프팔육이는 독립영화 생태계 지원과 신진 창작자 발굴에 집중하며, 문화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ESG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s://film862.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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