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기술 선도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이 6월 1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지멘스 배터리 컨퍼런스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멘스가 국내 배터리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한 오프라인 전문 행사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국내 배터리 제조 및 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멘스 글로벌 및 국내외 산업 전문가와 배터리 제조·장비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제조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변화와 최신 장비 기술 트렌드,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유럽 수출을 위한 필수 규정인 배터리 패스포트를 비롯해 디지털 트윈, OT/IT 통합, 생성형 AI, 예지보전 등 차세대 제조 혁신 기술이 폭넓게 다뤄졌다. 이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배터리 장비 특화 솔루션과 실제 적용 사례가 소개됐으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배터리 제조업의 미래 방향성과 디지털 전환 전략, 생산성 향상 및 품질 혁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서미영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산업 영업 총괄 상무는 “배터리 산업은 에너지 전환과 전동화 시대를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디지털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고객들과 함께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고 혁신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라며, 한국지멘스 DI 부문은 앞으로도 디지털 트윈, AI,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배터리 산업의 지속적인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멘스 DI 부문은 계속해서 제조 산업별 특화된 디지털 전환 전략과 국내외 제조 혁신 사례를 고객들과 공유하며,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