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치과 원장이 쓴 ‘내 치아 사용설명서’ 출간

사용설명서 형식으로 짠 8개 파트 60꼭지… ‘뽑지 않고 살리는 치료’가 중심

2026-10-14 17:00 출처: 서울올케어치과

광명 서울올케어치과 석인영 원장이 진료실 경험을 담은 1인칭 구강건강 에세이 ‘내 치아 사용설명서’를 펴냈다

광명--(뉴스와이어)--광명 서울올케어치과 석인영 원장이 구강 건강 에세이 ‘내 치아 사용설명서 - 평생 내 이로 사는 법’(도서출판 북트리)을 14일 펴냈다.

책은 치아를 ‘한 번 받으면 다시 교체하기 어려운 부품’으로 보고, 이 부품을 평생 쓰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을 제품 설명서 순서대로 엮었다. 기본 사양, 매일의 사용법, 이상 신호 읽기, 고장과 수리, 부품을 대신할 때, 배열을 다시 맞추다, 연식별 관리, 사용자 문의까지 8개 파트에 60꼭지를 담았다.

이 책은 정보를 나열하는 건강서와 다르다. 석 원장이 진료실에서 환자에게 설명하듯 1인칭으로 썼고, 실제로 만난 환자들의 사례가 꼭지마다 들어 있다. 치료가 잘 끝난 이야기뿐 아니라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친 사례, 아직 끝나지 않은 사례도 그대로 실었다. 광고처럼 읽히는 건강 정보에 지친 독자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려는 뜻이다.

PART 4와 PART 5에서는 자연치아를 지키는 판단 기준과 임플란트를 고려할 때 짚어볼 점을 다룬다. 교정 파트에서는 환자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을 9꼭지로 다뤘다.

양치질과 치실, 치약 성분 읽는 법 같은 일상 관리법, 시린 이·입 냄새·턱 소리 등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읽는 법, 30대부터 노년까지 나이별 관리 지침도 담았다. 마지막 PART 8에서는 치과가 무서운 사람, 인터넷 검색으로 불안해진 사람에게 진료실에서 미처 하지 못한 말을 건넨다.

석인영 원장은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조금만 일찍 오셨으면’이다.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관리하면 평생 내 치아로 살 수 있다는 것을 진료실 밖의 분들께도 전하고 싶었다”며 “아프기 전에 한 번 오시는 분은 그렇지 않았을 때와 십 년 뒤가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자 소개

· 석인영 - 광명 서울올케어치과 원장. 일반 진료와 교정을 함께 보고 있다.

도서 정보

· 제목: ‘내 치아 사용설명서 - 평생 내 이로 사는 법’

· 지은이: 석인영(광명 서울올케어치과 원장)

· 펴낸 곳: 도서출판 북트리

· 출간일: 2026년 10월 14일

· 판형·쪽수: 신국판 / 272쪽

· 정가: 2만원

서울올케어치과 소개

광명 서울올케어치과는 석인영 대표원장이 2025년 개원한 치과로, 일반 진료와 임플란트, 교정을 함께 본다. 임플란트 수술 전 증례에 내비게이션 가이드를 쓰고, 환자마다 기구 세트를 따로 쓸 만큼 감염 관리가 철저하다. 치료비는 정찰제로 안내한다. 치료 단계마다 설명하는 진료를 원칙으로 ‘십 년 뒤 다른 치과의사가 봐도 부끄럽지 않은 치료’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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