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블랙데이를 앞두고 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의 짜장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가 다채로운 맛과 간편함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14일 블랙데이를 앞두고 뉴욕 모트 스트리트, 파리 13구 등 세계 곳곳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맛을 담은 차오차이 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빼어난 요리(超菜)’라는 뜻의 차오차이는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에서 사랑받는 다채롭고 화려한 중화요리를 맛있고 편하게 즐기도록 하는 중화미식 브랜드다. 우리에게 익숙한 짜장뿐만 아니라 상하이 동파육, 타이베이 고추잡채, 뉴욕 차오멘 등 고급 중식당에서 먹던 요리를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인기다. 현재 샘표의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는 차오차이 제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골라담기’와 ‘짜장 10개 세트’가 인기 상품 1~2위를 다투고 있다.
풍부한 재료와 식감으로 기존 제품과 확연히 다른 진한 풍미를 담은 차오차이 짜장은 종류도 다양하다. 바로먹는 렌지업 짜장은 △130직화간짜장 △특제짜장 △비프유니짜장 △스파이시 블랙페퍼짜장 △트러플고기짜장 등 5종이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진짜 짜장 맛’을 구현하기 위해 춘장을 센 불에 볶아 고소한 풍미를 높인 볶음춘장소스를 사용하고, 치킨 육수의 깊은 맛과 굴 소스의 감칠맛을 더했다. 여기에 4시간 동안 정성껏 볶아 캐러멜라이즈한 양파와 육즙 가득한 국내산 돼지고기, 야채 등을 듬뿍 넣어 재료 본연의 풍성한 식감과 자연스러운 단맛이 매력적이다.
전자레인지에 1분만 데우면 사 먹는 것 못지않은 맛을 바로 즐길 수 있는 간편함도 인기 요인이다. 소비자들은 ‘건더기가 풍성하고 불맛이 살아있어 사 먹는 짜장 같다’, ‘단맛과 짠맛의 밸런스가 좋아 밥 비벼 먹기 딱’,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도 맛있게 잘 먹었다’ 등의 후기를 남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차오차이 요리 소스를 이용하면 고급 중화요리도 직접 만들어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조리 과정이 번거롭고 맛 내기가 어렵다고 알려진 동파육조차도 5분 만에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아메리칸 차이니즈 대표 요리 ‘몽골리안 비프’, 타이베이 스타일의 ‘고추잡채’, 시추안 정통 매운맛과 다채로운 향미를 즐길 수 있는 ‘마라샹궈’ 등도 일상의 재료로 맛있게 요리해 즐길 수 있다.
차오차이는 올해 매일 먹던 짜장이 아닌 뉴욕·파리·서울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찾은 다채로운 차오차이 짜장을 골라 먹는 블랙데이를 보낼 수 있다며, 짜장은 물론 차오차이 요리 소스를 활용해 배달보다 빠르게 동파육·몽골리안 비프·마라샹궈 등을 요리하고 즐기며 나를 응원하는 블랙데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빼어난 요리(超菜)’라는 뜻의 차오차이는 뉴욕·파리·홍콩·상하이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사랑받는 다채롭고 화려한 중화 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도록 만든 중화미식 브랜드로, 바로먹는 렌지업 8종과 요리 소스 11종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일 유명 배우 김혜수와 함께한 TV 광고를 론칭하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