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지의 초소형 무선 마이크 신제품 ‘A200 미니 마이크(A200 Mini Mic)’는 프리미엄 무선 오디오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액션 카메라, 스마트폰 등에 최적화돼 있다
A200 미니 마이크: 일상적 콘텐츠를 제작할 때도 스튜디오 수준의 고품질 사운드 구현
서울--(뉴스와이어)--사진·영상 촬영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울란지(Ulanzi)가 크리에이터를 위한 초소형 무선 마이크 신제품 ‘A200 미니 마이크(A200 Mini Mic)’를 출시한다.
‘A200 미니 마이크’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전문가 수준의 오디오 성능을 구현한 ‘가성비 끝판왕’ 제품이다.
모든 크리에이터가 프리미엄 무선 오디오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액션 카메라, 스마트폰 등에 최적화돼 있으며, 초소형·초경량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고가 브랜드와 견줄만한 오디오 성능을 자랑한다. 이를 활용하면 크리에이터들은 일상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때도 스튜디오 수준의 고품질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다.
‘A200 미니 마이크’의 진가는 스펙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먼저 고성능 오디오 처리 칩에 더해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강력한 간섭 방지 성능을 유지하면서 높은 감도를 보장하는 3중 일렉트릿(Triple-line Electret) 콘덴서 구조를 채택해 전문가 수준의 녹음 품질을 제공한다.
또한 타사 플래그십 제품과 동일한 수준의 선명한 사운드 캡처와 지능형 노이즈 감소 기능이 촬영 현장의 잡음을 최소화해 일상적인 브이로그부터 전문 인터뷰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휴대성과 착용 편의성도 탁월하다. 무게는 단 6g, 크기는 32×16×18㎜에 불과해 옷깃이나 액션캠 마운트에 부착하는데 전혀 부담이 없다.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를 지원해 별도의 설정 없이 수신기를 기기에 연결해 즉시 녹음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메리트다. 효율성을 중시하는 빠른 속도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면 ‘A200 미니 마이크’가 가장 이상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내장된 폴리머 리튬 배터리는 약 1.5시간 충전으로 최대 6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블랙프라이데이 첫날인 11월 20일 알리익스프레스 단독으로 출시된다. 색상 라인업은 블랙/블랙 키트(A046)와 블랙/화이트 키트(A048) 두 가지다.
울란지는 ‘A200 미니 마이크’는 경제성과 전문가 수준의 품질을 모두 갖춘 차세대 콘텐츠 제작 지원 도구라며, 누구나 스튜디오급 사운드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A200 미니 마이크’ 스펙(송신기)
- 크기: 32×16×18㎜
- 무게: 약 6g
- 감도: -37±3dB
- 샘플링 속도: 48kHz/24비트
- 주파수 응답: 20Hz - 20kHz
- 최대 음압 레벨(SPL): 120dB SPL
- 신호 대 잡음비(SNR): >75dB
- 총 고조파 왜곡 및 잡음(THD+N): <0.05%
- 배터리: 폴리머 리튬 배터리, 3.8V, 70mAh, 0.266Wh
- 충전 시간: 약 1.5시간
- 배터리 연속 사용시간: 약 6시간
※ 알리익스프레스 구매 링크 : https://dada.link/Ets8Hv
울란지 소개
울란지(Ulanzi)는 2015년 설립된 사진 및 영상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로, 카메라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자 중심의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최고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데 집중해왔다. 현재 Ulanzi, FALCAM, JOBY 등 세 가지 하위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삼각대, 조명, 마이크, 퀵 릴리즈 시스템 등 촬영에 필요한 다양한 액세서리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